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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혀 알지 못 했던 잘못된 세안습관 TOP 4

건강한 캔디 2024. 12. 18. 16:00

 

 

해외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피부과 의사는

우리가 흔히 하고 있는 잘못된 세안습관에 대해 공유했습니다.

 

너무 많은 각질의 제거, 뜨거운 물 세안, 물티슈 사용 등은 사람들이 세안할 때

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이며, 이러한 잘못된 세안습관은 피부의 자연적인

장벽을 건조하게 하며 모공을 막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
 

 

잘못된 세안습관 TOP 4 

 

 

🚨너무 많은 스킨케어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

 

세안의 끝은 스킨케어입니다. 여러 단계에 걸쳐서

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,

 

이러한 습관은 피부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.

 

단계가 너무 많고 화학 물질이 너무 많으면 피부의 천연 오일층이 벗겨져

오히려 피부가 아프고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🚨각질제거,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것

 

또 다른 잘못된 세안습관은 피부를 과도하게 문지르는 것입니다.

우리가 흔히 아는 각질제거, 스크럽 제품 등을 사용하는 것

 

피부 스크럽은 죽은 피부 세포, 유분, 먼지가 제거되어 피부가 결점 없이

보이도록 도와주지만, 피부에서 건강한 세포도 함께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🚨세수를 너무 여러 번 하는 것

 

하루에 두 번이 적절한 세수 횟수입니다. 아침에 한 번, 자기 전 한 번 하는 것이

먼지와 기름기를 씻어내고 결점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 

그 이상으로 세수를 하게 되면 잘못된 세안습관으로

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🚨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

 

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경우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되거나

피지가 과도하게 생성되어서 기름기가 생기고 결과적으로 반점이 생길 수 있어

온도를 약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마찬가지로 차가운 물 또한 근육이 수축되어 탱탱해지는 느낌을 받지만

모공은 더 작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.